2008년 05월 01일
[블로그] 왜 트랙백을 쓰지 않을까?
광우병 난동사건 - PD수첩은 언제쯤 정신차릴까?
블로그의 장점은 트랙백 과정이 어렵지 않다는 데에 있다고 생각한다. 댓글은 아무래도 가독성만 따져봐도 진지한 논의를 하기가 조금 불편한 수단이기 때문이다.(더구나 이글루스는 댓글 수정이 되지 않는다.)
저 포스팅에 반박하고 싶다면 그러면 될 일이다. 하지만 4~5줄 이상 되는 문단으로 댓글을 다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 더구나 장문의 댓글을 단 사람은 현재 모두(!) 이글루스 유저다. 비로그인닉이라면 사정상 장문의 댓글을 달 수도 있다. 하지만 로그인닉이라면? 이미 자기 블로그가 존재하는 상황이라면 큰 노력을 들이지 않더라도 댓글 대신에 트랙백을 하고 반박 포스팅을 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다.
꼭 이 포스팅이 아니라 논란이 된 포스팅을 둘러보다보면 이러한 모습이 쉽게 보인다. 다행히 댓글 수 자체가 적으면 그러한 댓글이라도 주인장이 대응해 줄 수도 있다. 하지만 댓글이 좀 많다면? 이러한 경우에는 일일이 답변하는 건 참으로 귀찮은 일이다. 더구나 짤막하게 대응하기에는 어려운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고.
혹자는 '그러한 포스팅을 올렸으니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하지 않느냐.'라고 말할 수도 있으리라. 하지만 그건 아니다. 그 정도의 댓글이라면 트랙백이라는 매우 추천할만한 기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말이 되기 때문이다. 트랙백이라는 기능이 있는 이상 장문의 반박을 하고 싶다면 댓글보다 트랙백을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라고 할 수 있다.
흔히 장문의 댓글을 다는 댓글러 중에는 '내 답변에 왜 답변하지 않느냐.'라는 태도를 지니시는 분들도 있다. 부족한 블로거이나마 이분들에게 조언을 하자면 트랙백을 활용하라는 말을 하고 싶다. 그정도 댓글을 다는 열정의 일부만 투자해도 충분히 이루어 낼 수 있으니까 나쁜 조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덧. 트랙백이라고 해서 무조건 답변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는 아니다.
덧2. 그래도 장문의 댓글보다는 트랙백이 좀 더 생산성 있다고 생각한다.(뭣보다도 가독성이 떨어지니까.)

블로그의 장점은 트랙백 과정이 어렵지 않다는 데에 있다고 생각한다. 댓글은 아무래도 가독성만 따져봐도 진지한 논의를 하기가 조금 불편한 수단이기 때문이다.(더구나 이글루스는 댓글 수정이 되지 않는다.)
저 포스팅에 반박하고 싶다면 그러면 될 일이다. 하지만 4~5줄 이상 되는 문단으로 댓글을 다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 더구나 장문의 댓글을 단 사람은 현재 모두(!) 이글루스 유저다. 비로그인닉이라면 사정상 장문의 댓글을 달 수도 있다. 하지만 로그인닉이라면? 이미 자기 블로그가 존재하는 상황이라면 큰 노력을 들이지 않더라도 댓글 대신에 트랙백을 하고 반박 포스팅을 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다.
꼭 이 포스팅이 아니라 논란이 된 포스팅을 둘러보다보면 이러한 모습이 쉽게 보인다. 다행히 댓글 수 자체가 적으면 그러한 댓글이라도 주인장이 대응해 줄 수도 있다. 하지만 댓글이 좀 많다면? 이러한 경우에는 일일이 답변하는 건 참으로 귀찮은 일이다. 더구나 짤막하게 대응하기에는 어려운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고.
혹자는 '그러한 포스팅을 올렸으니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하지 않느냐.'라고 말할 수도 있으리라. 하지만 그건 아니다. 그 정도의 댓글이라면 트랙백이라는 매우 추천할만한 기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말이 되기 때문이다. 트랙백이라는 기능이 있는 이상 장문의 반박을 하고 싶다면 댓글보다 트랙백을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라고 할 수 있다.
흔히 장문의 댓글을 다는 댓글러 중에는 '내 답변에 왜 답변하지 않느냐.'라는 태도를 지니시는 분들도 있다. 부족한 블로거이나마 이분들에게 조언을 하자면 트랙백을 활용하라는 말을 하고 싶다. 그정도 댓글을 다는 열정의 일부만 투자해도 충분히 이루어 낼 수 있으니까 나쁜 조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덧. 트랙백이라고 해서 무조건 답변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는 아니다.
덧2. 그래도 장문의 댓글보다는 트랙백이 좀 더 생산성 있다고 생각한다.(뭣보다도 가독성이 떨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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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01 21:04 | 생각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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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無 / 긴 댓글은 읽기부터가 귀찮아서 말이죠. 미관상도 그렇고요. 그런 부분이 글의 진정성을 해치진 않겠지만 오프라인으로 치자면 트랙백은 깨끗한 종이에 또박또박 글씨는 쓰는 것이고 긴 댓글은 날려서 쓰는, 악필까지는 아니더라도 읽기 어려운 글씨 정도라는 느낌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