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3일
풋볼매니저가 아니었으면 난 EPL에 관심도 없었을 것을...
최근에 친구와 만났을 때의 일.
약속 시간. 집합 장소. 목적지로 가던 중 맨유 이야기가 나왔다.
"맨유가 우승할까?"
"글쎄. 위건한테 질 것 같지는 않은데."
"자력으로 어쩌고 저쩌고...."
맨유 애기는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되었다.
EPL이야 토요일 12시 이전에 틀었을 때 나오면 보는 수준이라서 대충 맞받아주며 넘어갔는데, 크헝. 한국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는 박지성, 국가대표축구, 올림픽 같은 명망있는 국제대회(그러고 보니 요즘은 피겨쪽이 인기가 제법 있어 보이던데.) 정도 뿐인가? 덕후질 하면서도 가끔씩(자주는 무리.) 야구장이랑 축구장 찾아가는 내가 이상해 보인다. OTL
덧. 그런데 차범근이 요즘 활약했으면 꽤나 인기 끌었을 듯하다. 어디까지나 가정일 뿐이지만.
덧2. 그래도 풋볼 매니저가 위대하긴 위대하구나. 맨유 경기 거의 본 적도 없으면서 기사 좀 챙겨봤을 친구들보다 더 잘 알고 있다니, 이 참에 풋볼 매니저로 K리그를 한 번 해볼까나?(그런데 정품은 FM2005라서 좀 그렇네;)
약속 시간. 집합 장소. 목적지로 가던 중 맨유 이야기가 나왔다.
"맨유가 우승할까?"
"글쎄. 위건한테 질 것 같지는 않은데."
"자력으로 어쩌고 저쩌고...."
맨유 애기는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되었다.
EPL이야 토요일 12시 이전에 틀었을 때 나오면 보는 수준이라서 대충 맞받아주며 넘어갔는데, 크헝. 한국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는 박지성, 국가대표축구, 올림픽 같은 명망있는 국제대회(그러고 보니 요즘은 피겨쪽이 인기가 제법 있어 보이던데.) 정도 뿐인가? 덕후질 하면서도 가끔씩(자주는 무리.) 야구장이랑 축구장 찾아가는 내가 이상해 보인다. OTL
덧. 그런데 차범근이 요즘 활약했으면 꽤나 인기 끌었을 듯하다. 어디까지나 가정일 뿐이지만.
덧2. 그래도 풋볼 매니저가 위대하긴 위대하구나. 맨유 경기 거의 본 적도 없으면서 기사 좀 챙겨봤을 친구들보다 더 잘 알고 있다니, 이 참에 풋볼 매니저로 K리그를 한 번 해볼까나?(그런데 정품은 FM2005라서 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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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13 00:55 | 스포츠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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